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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리뷰/스타벅스

[꾸기의 후기] 일찍 일어나는 새가 스타벅스 써머 레디백을 득템한다. / 2020 여름 프리퀀시 / 스벅 레디백 그린 / 입고만을 기다렸다 /

by 꾸기의 후기 2020. 6. 29.

안녕하세요~

드디어 프리퀀시를 다 모은 꾸기 입니다~ㅎㅎ

프리퀀시 다 모으고, e-coupon으로 바꾸고 대기열에 합류하고, 써머 레디 백을 득템 했습니다.

 

프리퀀시 교환이 완료되면 완성판 이미지로 바뀝니당

자세한 건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그린을 받았고, 레디 백이랑 같은 색으로 박스 색깔로 구성되었습니다.

색깔이 원래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초록색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핑크 레디 백은 핑크색 박스를 받을 수 있는 거죠. 

상단 부분에 레디 백 손잡이를 잡을 수 있게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받으러 가실 때 따로 종이 백을 요청하지 않아도 들 수 있답니다.ㅎㅎㅎ

 

자~ 이제 개봉합니다!

 

비닐 속에 담겨있네요

 

 

 

 

앞면에는 스타벅스 로고로 양각으로 되어있습니다.

뒷면에는 캐리어에 고정시킬 수 있게 밴드가 있습니다.

밴든 기본적으로 잘 늘어나는 고무줄(?)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요ㅎㅎ

좀 쓰다 보면 어느 정도 늘어날 거 같은 탄력성을 가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죠....ㅎㅎㅎ

 

 

옆쪽의 한쪽에만 사진에 보이다시피 양각으로 STARBUCKS라고 스펠링 되어 있고,

하단 쪽에는 백을 잘 세울 수 있게 4개의 단이 있습니다.

지퍼 주위로 고무 형태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디테일 적으로는 섬세하게 구성이 되어있네요ㅎㅎ

 

 

열어보면,,,,!

안에 에어가 들어있는 봉투가 양쪽에 두 개 들어 있습니다.

딱 열면 오른쪽처럼 되어있습니다.

내부에는 스타벅스 로고로 규칙적으로 되어있으며, 추가로 습기 방지제도 하나 있습니다. 

캐리어처럼 하나는 그물망으로 한쪽면 덮을 수 있게 되어서 가방을 닫을 때 넘치지 않게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물망 있는 쪽으로만 덮어야 물건이 안 쏟아지겠네요. ㅎㅎㅎ)

 

 

사용하면서....

요 근래 이백을 받고 디자인에도 반했는데,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여행 다닐 때 보조가방으로, 하루 이틀 정도로 출장 갈 때 사이즈, 피크닉 용도, 도시락 보관, 등 필요할 때 맞춰서 다방면적으로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캐리어의 미니어처 버전 같네요. 

하드 커버이며, 편하게 들고 다니는 정도로는 튼튼하게 쓸 수 있을 겁니다.

**최대 적재하중은 4kg 이내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다림 끝에 받은 레디 백...

스타벅스라는 이미지가 더해져서 이 가방을 받는 것도 한몫하네요ㅎㅎㅎ잊지 마시고 7월 22일까지 교환기간이니깐 놓치마세요~(다 채우고 놓치시면 무료 음료 쿠폰(Tall) 2장으로 대체 증정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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