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2 [꾸기의 후기] 아무도 모르는 스타벅스의 숨겨진 JMT 음료가 있다앙~? /히든메뉴! 스타벅스 커피 더블 샷 후기 / STARBUCKS [고급스러운 믹스 커피의 맛] 안녕하세요~ 기대하고 기대했던 휴무가 또 돌아 왔습니당~ㅎㅎㅎ 이번에는 케이크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릴거 같은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예전에는 바닐라 쉐이큰을 먹었었는데 바닐라 시럽이 없는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메뉴! 커피 스타벅스 더블 샷 이 음료는 싸이렌을 시킬때따로 우유나 얼음을 퍼스널 옵션을 바꿀 수 없는게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국ㄷㅏ는 아이스음료를 먹을 때 천천히 먹기 때문에 얼음이 많이 들어가는걸 선호하지 않습니다ㅠ(얼음이 녹으면서 음료가 연해집니다) 아래 사진 그대로 먹기 전의 모습이에요!작은 사이즈로 나오기 때문에 처음 받을때는 당황 할 수 있어요ㅎㅎ 하지만 이 음료는 얼음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딱 드셔보면 달달한 믹스커피가 생각날 거에요.. 2020. 5. 14. [꾸기의 후기] 핑크빛 봄 기운과 함께 찾아온 스타벅스(Starbucks) 체리 블라썸 루비 라떼 후기. / STARBUCKS [계속먹던 음료가 지겹다면 한번쯤...] 나는 가끔 신메뉴를 그렇게 도전하는 타입은 아니다. 평소에는 자주 먹던 커피가 떠올라서 커피숍에 가는 편인데, 오랜만에 커피가 사알짝 지루하여서, 시즌 음료를 주문했다. 연분홍의 메뉴판이 한눈에 보인것도 나의 주문이 변한 이유 중 하나였다. 이번해에서는 벚꽃을 제대로 못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예쁜 연분홍색메뉴판이 눈에 띄어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처음 섞지 않고 빨대로 바로 먹었을때 아래에 단부분이 많이 있어서 달았고 섞어서 먹었을때는 에스프레소와 고루 섞여서 단맛과 쓴맛이 적절히 섞여 조화를 이루었다. 금액은 6100원이다. 나는 이 맛 추천한다. 2020. 4. 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