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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3

스타벅스 블론드 써머 라떼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 자리를 스타벅스에 오면 '어떤 음료를 먹을까?'라는 고민보다는 '어떤 자리에 앉아서 일을 시작할까?' 라는 의미로 스타벅스에 옵니다. 또 늘 그랬듯 좋은 자리에 먼저 스캔하고 자리 선점을 하고,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스타벅스 앱을 통해 싸이렌으로 주문을 합니다. 이번에는 카페의 입구에 깔끔한 신메뉴 포스터를 통해 이번 신메뉴 음료로 먹으려 합니다. 평소에 음료를 받으면 바로 스타벅스만의 우유의 향이 가득한 생크림을 먼저 맛을 봅니다. 이번에 신메뉴로 나온 블론드 서머 라떼는 휘핑크림이 서머 플로트 크림으로 나옵니다. 시럽도 일반 시럽이 아닌 블론드 서머 소스로 나옵니다. 이 음료는 시럽이나 생크림 양이 이미 정해져서 퍼스널 옵션으로 추.. 2020. 7. 19.
[꾸기의 후기] 스타벅스 고~소한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가격) 후기. / STARBUCKS [고~소한 코코넛 향이 가득한....!] 안녕하세요~ 쉬는 날마다 스타벅스가는 국ㄷㅏ 입니다~ (짝짝) 콜드브루 콜드 브루로 신메뉴가 스타벅스에서 나왔습니다. 잠깐 콜드 브루는...! (나무 위키 참조) 커피가루를 통째로 찬물에 담가서 12~24시간 동안 우리는 것이다. 이때 찬 물은 잘 우러나지 않기 때문에 한두 방울씩 조금씩 떨어트려서 8시간 정도 걸려 만든다. 그 때문인지 '천사의 눈물'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한다. 그중에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먹었습니당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코코넛 들어간 음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도전을 합니다! ㅎㅎ 일단 싸이렌으로 퍼스널 옵션을 정하고..! 주문합니다(얼음 적게, 우유 많이!ㅎㅎㅎ) 위에는 크림치즈가 중간에는 에스프레소 아래에는 우유가 들어있습니다. 보이시나요? .. 2020. 5. 30.
[꾸기의 후기] 핑크빛 봄 기운과 함께 찾아온 스타벅스(Starbucks) 체리 블라썸 루비 라떼 후기. / STARBUCKS [계속먹던 음료가 지겹다면 한번쯤...] 나는 가끔 신메뉴를 그렇게 도전하는 타입은 아니다. 평소에는 자주 먹던 커피가 떠올라서 커피숍에 가는 편인데, 오랜만에 커피가 사알짝 지루하여서, 시즌 음료를 주문했다. 연분홍의 메뉴판이 한눈에 보인것도 나의 주문이 변한 이유 중 하나였다. 이번해에서는 벚꽃을 제대로 못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예쁜 연분홍색메뉴판이 눈에 띄어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처음 섞지 않고 빨대로 바로 먹었을때 아래에 단부분이 많이 있어서 달았고 섞어서 먹었을때는 에스프레소와 고루 섞여서 단맛과 쓴맛이 적절히 섞여 조화를 이루었다. 금액은 6100원이다. 나는 이 맛 추천한다. 2020. 4. 9.